제멋대로 풍경화 토스트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135 | 글, 그림 케빈 헹크스 | 옮김 이경혜
연령 5~8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12월 18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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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는 뭐든지 자기 멋대로야 (보기) 판매가 9,900 (정가 11,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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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빵에 잼과 땅콩버터만 발라먹던 체스터가 릴리라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과일과 과자로 장식한 식빵을 만들게 된다. ‘체스터는 뭐든지 자기멋대로야’라는 책을 읽고 동형이와 식빵을 도화지 삼아 동형이 맘대로 꾸며보도록 했다.

<재료>

식빵(통으로 된 식빵을 사서 넓게 잘라주어요)
땅콩버터와 잼
과일(딸기, 귤)
초코과자, 고래밥
지렁이 모양 젤리

우선 재료들을 보면서 어떤 걸 그릴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동형이는 두개를 만들었는데요,
하나는 ‘동형이의 정원’이라는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마법 침대’라는 작품입니다. 

먼저 식빵위에 잼과 땅콩버터를 잘 발라줍니다. 버터가 접착제 역할을 해서 재료들이 잘 붙어있게 해주지요.
그런 다음 과일과 과자를 이용해 장식을 합니다. 다 만든 다음에 어떤 작품인지 설명을 들으며 작품 감상을 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1. 쇼앤슈
    2012.2.25 3:39 오후

    아이 키 만큼이나 큰 빵이 되었네요… 정말 먹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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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주희
    2010.2.11 10:19 오전

    와우 정말 멋진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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