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살아있는 미술관 이야기를 읽고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12월 4일 | 정가 18,000원

동물들이 살아있는 미술관 이야기를 읽고 7세 딸과 독후활동을 했어요.

집에 있는 미술시트지를 이용했답니다.

미술시트지 중 동물을 주제로 한 것들을 추려 진행했어요.

미술시트지가 없다면 밑그림을 엄마가 그려주시거나 아이더러 직접 그리라고 한 후 진행하면 됩니다.

 

(1) 점묘화로 그리는 악어~~

물감을 붓에 묻혀 점을 찍듯 그림을 그립니다..

점묘화로 악어를 표현하니 악어 등껍질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좀 살아나는 것 같죠? 

 

(2) 점묘화로 그리는 코끼리

물감을 붓에 묻혀 점을 찍듯 그림을 그립니다..

점을 찍어가며 코끼리를 표현하는 동안 코끼리의 생김새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게 되지요. 

 

(3) 화려한 공작

붓을 사용하는 것이 좀 능숙하다면 공작 깃털 하나하나 살아 있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1. 쇼앤슈
    2012.3.6 3:16 오후

    그림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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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서진
    2010.3.7 6:41 오전

    와… 아이가 정말 잘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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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주희
    2010.3.3 11:02 오전

    정말 훌륭한 작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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