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고개-김치주먹밥 만들기

시리즈 비룡소 전래동화 9 | 소중애 | 그림 오정택
연령 5~8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0년 3월 5일 | 정가 16,000원
수상/추천 CJ 그림책 상 선정 도서 외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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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책놀이를 찾다가…
주먹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나무하러 가는 총각 지게다리에는 보리 주먹밥이 대롱대롱.]
[총각의 나뭇짐 지게 다리에는 보리 주먹밥이 대롱대롱.]
[총각의 괭이자루에는 주먹밥이 대롱대롱.]

주먹밥은 그동안 아이들하고 자주 만들어 먹던 터라…
마침 밥도 보리밥이고…
새싹 주먹밥을 만들려고 했는데…
냉장고에 새싹이 없더라구요. 언제 다 먹었는지…
재료를 급 변경해서 김치 주먹밥을 만들기로 했지요.

먼저 보리밥에 일반 돌김을 부수어 넣고…
물에 씻은 배추김치를 다져 넣고…
오이피클을 다져 넣습니다.
양념장은 간단하게 간장에 물을 섞고 참기름을 약간 넣은 후에
홍초를 살짝 넣어 주었습니다.

언제 만드나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서윤이와 민재 입니당.ㅋㅋ

이제…우리 아이들이 골고루 재료를 섞을 차례네요.
그릇 두 개에 나누어 주고..
손을 깨끗이 씻기고 맨 손으로 섞어보라고 했더니…
그 전에 하던대로 비닐장갑을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비닐 장갑을 꺼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그릇을 두고 동글동글 예쁘게 만들어서 놓아 보라고 했네요.
사각접시가 민재, 둥근 접시가 서윤이의 주먹밥이예요.

민재는 만들어서 바로 먹느라 접시에 옮겨 담을 짬이 없네요.
서윤인 엄마가 시키니 나름 집어서 옮기는데…
말그대로 옮기기만 하지 동글동글 빚지를 못 하네요.ㅋㅋ
장갑까지 벗고 손으로 열심히 잘 집어 먹었답니다.^^;;

  1. 쇼앤슈
    2012.2.29 6:33 오후

    만드는 모습도, 먹는 모습도 넘 예뻐요.

  2. 한별
    2010.3.13 12:41 오후

    ㅎㅎ주먹밥 참 맛있겠어요

  3. 김주희
    2010.3.13 8:38 오전

    정말 즐거운 활동이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