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처럼]
다양한 동물이 나오는 만큰 다양한 동물을 흉내내 봤어요.
고양이처럼 기어가요.
수탉처럼 걸어가요.
수탉흉내는 처음 해보는데 엄마가 먼저 흉내내보니 따라하더라구요.
이건 좀 힘들어 해요. 하고 나서 아이고~ 허리야.ㅋㅋ
진흙탕에서 뒹구는 돼지
거위처럼 날개를 펼치고 달려요.
너무 빨리 달리는 사진은 제대로 나온게 없고 이거 한장 건졌어요.
염소처럼 고개를 숙이고 풀을 머리로 들이받는 흉내를 내요.
거북이^^
ㅋㅋ 이거 흉내내느라고 너무 바쁘고 힘들었던 희수~
내낸 돌아다니면서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정신이 다 없었어요.
맨날 앉아서만 뭐 하다가 이렇게 신체 활동을 하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이고.. 어찌 이리 흉내도 잘 내실까?? ㅋ
수탉과 거위 모습 흉내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