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잎을 따라 여러 곳을 여행했는데요,
그 중에서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버들잎이 다시 탄생한
바닷속을 꾸며 봤어요.
비 온뒤 떨어진 나뭇잎들을 주워와 스케치북에서 다시 재 탄생 시켰네요.
사인펜과 물감, 반짝이 풀로 물고기에게 옷을 입혀주고, 긴 화초로
바닷풀을 꾸며주었어요.
바닷물은 파란색 파스텔로 잔잔하게 표현해 봤어요.
자연 속의 재료로 꾸민 바닷속 멋진가요?
버들잎을 따라 여러 곳을 여행했는데요,
그 중에서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버들잎이 다시 탄생한
바닷속을 꾸며 봤어요.
비 온뒤 떨어진 나뭇잎들을 주워와 스케치북에서 다시 재 탄생 시켰네요.
사인펜과 물감, 반짝이 풀로 물고기에게 옷을 입혀주고, 긴 화초로
바닷풀을 꾸며주었어요.
바닷물은 파란색 파스텔로 잔잔하게 표현해 봤어요.
자연 속의 재료로 꾸민 바닷속 멋진가요?
우와 넘 잘했어요.. 정말 멋진데요.
부지런하게 나뭇잎을 모으셨네요.^^ 이 책을 읽으니 야외활동 생각이 간절한데 비가 와서 나가지 못했네요. 아이의 푸른 바다 멋있어요.
어린이집 끝나고 아이와 집에 가는 길에 모은 나뭇잎으로 직접 물고기를 만들어
바닷속을 꾸며 봤는데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