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만들어 봤어요.
1. 회색색종이를 고깔처럼 둥글게 만들어 몸통을 만듭니다.
(잘 안잡고 있음 다시 풀려버린답니다. – -;)
(너무 세게 붙이면 종이가 납작해질수 있으니 적절히 힘을 조절해야 해요.)
(전체적으로 귀를 부치지 말고 끝부분에 살짝 풀을 발라 붙여야 입체감이 있어요.)
(너무 얇다 보니 풀을 끝에만 발라 살짝 붙여야 손에 안달라 붙어요.)
@ 길위의 악당 찍찍이를 만들어 봤어요.
1. 회색색종이를 고깔처럼 둥글게 만들어 몸통을 만듭니다.
(잘 안잡고 있음 다시 풀려버린답니다. – -;)
(너무 세게 붙이면 종이가 납작해질수 있으니 적절히 힘을 조절해야 해요.)
(전체적으로 귀를 부치지 말고 끝부분에 살짝 풀을 발라 붙여야 입체감이 있어요.)
(너무 얇다 보니 풀을 끝에만 발라 살짝 붙여야 손에 안달라 붙어요.)
종이접기 책에서 봤을 때, 어려워 보였는데, 독후활동 보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