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는 잠이 안와요]를 요즘 잠자리책으로 읽었어요.

먼저 서평으로 남긴 책에 대해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잠자리책으로 꼭 끼어있는 한권의 책이랍니다.

희준군은 자신의 모습과 똑닮은 엠마가 넘 웃기고 좋은가봐요~~

 

완성작입니다. 엠마방의 침대와 커튼을 하트모양, 별모양, 동그라미, 세모 모양의

야채 물감 찍기로 이쁘게 꾸며주었어요^^

이쁜것이 엠마가 솔솔 잠이 잘 오겠어요^^

희준군의 한마디 “엠마야~ 잘자렴~~”

[야채찍기로 엠마의 침대와 커튼을 꾸며주어요]

 

[엠마는 잠이 안와요]를 요즘 잠자리책으로 읽었어요.

먼저 서평으로 남긴 책에 대해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잠자리책으로 꼭 끼어있는 한권의 책이랍니다.

 

희준군은 자신의 모습과 똑닮은 엠마가 넘 웃기고 좋은가봐요~~

 

 

완성작입니다. 엠마방의 침대와 커튼을 하트모양, 별모양, 동그라미, 세모 모양의

야채 물감 찍기로 이쁘게 꾸며주었어요^^

이쁜것이 엠마가 솔솔 잠이 잘 오겠어요^^

희준군의 한마디 “엠마야~ 잘자렴~~”

[야채찍기로 엠마의 침대와 커튼을 꾸며주어요]

 

[엠마는 잠이 안와요]를 요즘 잠자리책으로 읽었어요.

먼저 서평으로 남긴 책에 대해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잠자리책으로 꼭 끼어있는 한권의 책이랍니다.

 

희준군은 자신의 모습과 똑닮은 엠마가 넘 웃기고 좋은가봐요~~

 

 

완성작입니다. 엠마방의 침대와 커튼을 하트모양, 별모양, 동그라미, 세모 모양의

야채 물감 찍기로 이쁘게 꾸며주었어요^^

이쁜것이 엠마가 솔솔 잠이 잘 오겠어요^^

희준군의 한마디 “엠마야~ 잘자렴~~”

[야채찍기로 엠마의 침대와 커튼을 꾸며주어요]

원하는 색 4가지를 고르라고 하자, 하늘색, 보라색, 녹색, 빨강색을 골랐어요.

그것을 파레트에 짜고 준비한 야채로 찍기놀이를 시작했습니다.

미리 엄마가 하트와 별모양을 당근으로 만들어 두었구요.

작은 세모와 동그라미는 오이로 만들어 두었어요^^

처음 하트와 별을 찍어보았는데, 수채 물감이 생각보다 잘 안찍히더라구요.

그나마 잘 찍히는 작은 원을 찍는 중…

수채물감이 잘 안찍혀 하트와 별이 표현이 안되서,

크레욜라 핑거 페인트를 좀 가져와 봤어요. 양도 많고,

부드러워서 잘찍히던것이 생각나서요. 사실 야채 찍기 표현은

이전 어렸을때 베이비 몬테소리 II홈스쿨에서 해보고 첨이네요^^

 

열심히 커튼도 찍어주고, 침대도 찍어주어 이쁜 엠마 방을 꾸며주었어요.

완성된 작품을 엄마가 침대부분을 칼로 오려서 침대로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사실 활동지는 하뚱 동화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희준군과 [엠마는 잠이 안와요] 읽고, 물감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 엠마방 꾸며줄까?’하자 희준군이 좋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희준군입니다.

“엠마야 이쁜방에서 잘자렴~”

“희준군도 잘자렴~”

 

즐거운 독후활동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