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반짝 반짝’ 을 지니 쭈니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반짝이는 것이 뭐가 있을까?
지니는 별, 식탁, 자동차, 책, 강아지,,, 보이는것들이 다 반짝인데요^^
고양이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카메라가 반짝 였다 사라지는 부분에서는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려보여 주었어요.
지니 쭈니와 반짝이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지니가 제일 번저 그린것은 태양이에요.
태양이 반짝인다며 빛도 그려주네요.
모양 색종이를 붙여 집, 건물, 자동차를 붙여보았어요.
그림을 더 그린다고 해서 반짝이 펜으로 그려보았어요.
나비 친구도 그려준다며 나비도 그려보고 반짝이는 사탕, 기차도 그려주네요^^
반짝이 풀을 뭍혀 반짝이는 세상을 만들었어요.
집도 나비고 반짝반짝, 자동차도 반짝 반짝… 하늘에 별도 반짝여요~
쭈니는 풀을 짜는 거에 신이나서 쭉쭉~~
반짝반짝~ 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손가락도 반짝인다며 너무나 좋아해요^^
지니가 활동이 끝난 후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가서
“변기도 반짝이네~”하더라구요^^
주변의 반짝이는 것들도 생각해 보고 활동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도 느끼고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시간 있었답니다.
사진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