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세드릭

연령 12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3년 3월 8일 | 정가 13,000원
구매하기
소공자 (보기) 판매가 10,800 (정가 12,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이책은 좀 두꺼워서 읽는 데 시간이 좀걸렷다.

이 이야기는 세드릭이라는 아이는 엄마와 둘이서 미국 뉴욕에서 살고있엇습니다. 식료품점 홉스씨,구두닦이 딕,공원에서 사과파는 할머니 등 어른 친구들이 많앗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빠의 백작 할아버지가 세드릭을 영국으로 불럿다 왜냐하면 할아버지의 아들들이 다 돌아가고 남은 남자는 세드릭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미국을 싫어해서 아들만 성에 들이고 아내는 성밖에서 살게 햇다.

할아버지는 고집이 센 사람이여서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 하지만 세드릭은 할아버지를 무서워 하지 않고 다가가자

할아버지의 성격도 부드러워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아들을 자랑하고 있을 무렵 어떤 여자가 와서 자기가 큰 아들과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앗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들은 백작은 실망을 하고 사실인지 조사를 해보고 있다.

이소식을 들은 홉스씨와 딕은 신문에 나온 백작의 아내라는 사람을 보고 딕은 이사람을 파리에 들렷을 때 보았다고 햇다.

그레서 그들은 세드릭을 도우러 영국으로 가서 그여자가 가짜라는 것을 밣혀내고 홉스씨는 성옆에서 산다.

이 이야기는 길긴하지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