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세계일주

연령 1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3년 1월 30일 | 정가 18,000원
구매하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보기) 판매가 16,200 (정가 18,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개혁클럽의 회원이자, 돈많은 필리어스 포그라는 영국인은 파스파르투를 새로운 하인으로 삼게되었다. 그런데 포그씨가 개혁클럽 회원들과 도둑 얘기를 나누던중 세계일주가 80일안에 가능하다고 포그씨가 돈을 걸고 직접 세계일주에 나서게 된다.

 

처음에는 런던에서 수에즈로 수에즈에서 붐베이로 가려는데 붐베이로 가려는 선로가 끊겨 어쩔 수 없이 코끼리를 사서 타고 가던 도중 한 사원에서 남편이 죽었는데 그 아내도 같이 죽어야 하는 풍습 떄문에 그여자를 죽게 만 할 수없던 포그는 그 여자를 구출하고 같이 세계일주에 참여한다.

 

세계일주를 하는데 그 사이에 픽스 형사가 도둑을 포그씨로 보고 포그의 세계일주를 망치려고 한다.그리고 하인인 파스파르투가 계속 실수를 저지르면서 여행을 위태롭게한다. 하지만 그의 행운은 지구를 동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경도1도를 지나면서 4분을 얻어왔고 그때문에 하루를 다시 벌수있어 런던에 80일세계일주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래 78일만에 세계를 돌아올 수 있었지만, 만약 그 하루에 아우다 부인을 구출하지 않았더라면 그 부인은 이미 죽었을것이고, 포그의 아내가 되지 못햇을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힘든일이 있었지만 규칙적으로만 생활했던 포그에게는 80일간의 세계여행이 사랑을 찾게한 뜻 깊은 여행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롭게 읽는 세계어린이문학의고전 비룡소클래식 80일간의 세계일주는 개성넘치는 독특한삽화가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고전을 재미있게 읽는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있다.

사람들에게 오랜세월 읽히며 삶의잔실을 담고있는 고전을 비룡소클래식으로 만날수있어 뜻깊은 독후활동이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