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느낌은 참 따듯하고 포근하다?
보들 보들 엄마 젖..
우리 아기 살냄새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엄마들은 다 똑같나부다..
동시처럼 느껴지는 시구절들이 마음에 하나같이 다 와닿는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같은 동질감…
아이의 방구조차 너무 사랑스러운 엄마는..
참 잘 쓴것 같다..
이 책의 느낌은..
책 뒷편에 있는 시디한장
아직 틀어보진 않았으나…
들으면 참 정겨울것 같다
아이 잘때 자장가로 들려주면 참 좋을듯..
이 책은 아이에게 읽혀도 좋지만..
아기를 가진 임산부에게 태교로도 손색없을 것 같다.
배를 만지면서 어서 빨리 만나고픈 아가에게
들려주는 동시..
아이가 참 편안해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