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 모두 읽으면서 생각해 볼수 있는 동화입니다.
장난 꾸러기 친구들과 조금 소심한 아이들이 사이에 겪게 되는 아이들이 갈등이 재미있게 표현된 글입니다.
마법이라는 아이들이 관심사를 끌어들여 재미있게 전개 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글을 지루해 하지 않도록 익살스러운 삽화가 쭉 이어져 아이가 지속적으로 다음 글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생각할수 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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