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천문학쪽에 관심이 없었다. 처음에 책의 제목이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이라고 하여서 재미가 없고 내용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책을 읽어 보니 재미있고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쉽게 써져 있어서 머리 속에 내용이 잘 들어온 것 같았다. 그리고 책에서 우주와 천체를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 그림을 수록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이 짜여져 있어서 매우 좋았던 것 같았다. 그리고 책의 부록에 ‘재미있는 천문학 더 알아보기’가 있어서 책의 내용에 대해 다시 짚어보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으로 인해 원래 천문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회에 천문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았다.
나는 천문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초,중,고 학생들이 책이 우주, 천체적으로 과학을 공부나 숙제를 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고 천문학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과 천문학쪽으로 장래희망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