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만 있으면 우는 아이도 웃는다??
바로 우리 아이들 이야기에요~~
이번에 만난 아치는요~~
개구쟁이 아치
메롱 놀이는 재밌어
비룡소
살짝 아치의 일상으로 들어가볼까요??
햇님이 반짝 기분이 좋은 아치~~
풀숲의 달팽이를 보고~~
달팽이야~~메롱~~
깜짝 놀란 달팽이~~재미있는 아치~~
신난 아치는 타박타박
토끼를 만나 아치~~
토끼야 토끼야~~메롱~~
깜짝 놀란 토끼들~~장난꾸러기 아치~~
불쌍한 토끼들 정말 깜짝 놀랐나봐요~~^^
거기에 신난 아치는~~
새들에게도 메롱~~
이런 이런~~아치 장난은 끝이 없네요~~
메롱놀이 신난 아치~~
해님에게도 메롱~~
그러자 해님은 더 크게~~
잡아먹어버린테다~~메롱~~
깜짝놀란 아치~~ㅋㅋㅋ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더니~~ㅋㅋ
아치의 메롱놀이는 여기서 끝이 날까요??ㅋㅋ
아이들에게는 아치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에요~~
이미 아치사랑에 빠져있는 뚱이~~
아치의 메롱놀이에 마냥 신난 뚱이~~
같이 메롱~~ㅋ
해님한테 메롱했다가 된통 당한 아치~~
완전 우리 뭉치 넘어간다 넘어가~~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니
아치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될것같네요~~
정말 아치의 장난은 우리 아이들은 닮은것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