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의 기억을 읽고 나서…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1월 30일 | 정가 13,000원

 나는 “파랑의 기억”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하였는데 나중에 계속 책을 읽다보면 260년 전에 죽었다 등 놀라운 부분들이 있어서 재미가 생긴 것 같았다.

이 책의 내용은 미래로 배경으로 한 책이다. 이 아이들은 260년 전에 이미 죽었는데 다시 몸이 재생되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SF 소설과 비밀이 있는 듯한 이야기들도 나온다.

나는 이 책에서 책을 읽으면서 긴박하거나 책에 빠져든다 할까 그런 느낌들이 없었는데 이번 “파랑의 기억”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그런 느낌들이 있어서 이 책에 감탄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색다른 느낌과 내용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