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에서 출간되는 스토리수학!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본답니다.
10권 중 6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비룡소 스토리수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추가로 3권이 출간되었더라구요.
그중 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 는 측정이야기랍니다.
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는 포코의 빵으로 인해서 포코, 두기, 키키가 과자나라로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과자나라에 간 친구들을 통해서 측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저울과 사탕의 무개를 비교해서 무게를 정하고 각자의 무게에 맞춰 사탕을 얻으므로써
아이들이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인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무게 측정 뿐만 아니라 길이 측정도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각자 길에에 맞는 과자를 얻으므로써
손으로 세는 한뼘, 두뼘 측정방법을 알게 된거 같아요^^
세번째로 등장하는 측정은 넓이 측정이랍니다.
비슷킷의 크기를 측정해보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네번째, 부피측정의 방법이 등장한답니다.
주스를 야동이에 부어 부피를 측정해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을 해 볼 수 있다는걸 깨우치게 된답니다.
뭐든지 잴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
무게, 길이, 부피 넓이를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측정을 할 수 있고
한컵 두컵, 한뼘 두뼘, 한칸 두칸등 무언가를 세는데 필요한 단위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비룡소 스토리수학 장점 중 하나인 스티커북이 함께 있어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책에서 본 내용들을 다시한번 활동을 통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자이야기 속에 수학을 담아서인지
어렵거나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답니다.
측정,, 자칫하면 어렵게 다가 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볼 수 있다보니 좋았고
과자라는 주제자체가 책을 보게끔 이끌게 만들어 준거 같아요^^
비룡소의 다른 스토리 수학들도 너무 재미 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책들도 모두 재미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스토리수학 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로 측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즐겁게 책 보는 시간을 갖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