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4스타일

시리즈 스토리킹 | 김지영 | 그림 강경수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7월 17일 | 정가 10,000원
수상/추천 스토리킹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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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스타일에는 주인공 구인내, 범생나영재, 아역배우 봉소리, 방귀정복자 대범이가 나온다.

G4스타일은 먹는 쥐포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바로 방귀4총사라고해서 방귀4, 방귀포는 촌스러우니까 가스포, 가스포에서 가스의G로 가스4이다.

그런데 쥐4가생긴이유는 무엇일까? 그이야기는 한사건에서 시작된다.

어느날이었다. 수업시간에 나영재는 열심히발표중이었다. 그리고 천둥번개가 쳤다. 그런데 영재가 발표를 하다가 방귀를 뀌었다. 그랬더니 말굽자석이 나영재 엉덩이에 딱달라붙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봉소리엉덩이에 붙는다. 그리고 인내는 그이유를 찾는다.그이유는 방귀때문이었다. 말굽자석은 버내를 맞고 방귀를 따라다니는 돌연변이가되어서 방귀를 따라다니는 것이다.하지만 인내가 친구들앞에서 방귀를 뀌자 자석은 인내엉덩이에 달라붙지않았다. 그이유는 말굽자석은 더 강력한 방귀만 쫒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내,영재,소리,대범은 말굽자석을 잡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바로 상자에 방귀를모은뒤 나중에 그방귀함을열어말굽자석이 방귀함에 들어오게한뒤가두는 것이다. 그릭 그작적은 성공한다.

G4사총사는 잘쓰지않는 방귀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리고 건보기엔 재미만있을것같지만 그속에는 감동이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