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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그림이 아주 창의적인 것 같다.
어떤 로봇이 나무에서 DNA와 사람의 장기를 따고있다.
의학에 대한 책이다.
의학이라는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읽기 조금 어려웠다.
가장 인상적이고 읽을때 가장 재미있게 읽은 파트가 심장 이식
그리고 3부에 사람의 나이를 추정한 부분도 정말 재미있었다.
사람나이가 약120살정도 추정됐다.
심장 이식할 때 개를 200 마리 정도 죽여서 의술을 발전시켰다.ㅠ
(200마리의 개들의 심장을 빼갔다)
“18일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성공이라고??”와
“정밀한 기계와도 같은 몸” 등의 차례 등이 재미있었다..
18일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왜 성공일까??
18일만에 세상을 떠난 이유가 폐렴 때문이라고 했다.
(현재이식을 했던 것이 심장이였다.)
심장은 이식을 해줄 수도 없어도 안되는 우리몸의 필수 장기이다.
그래서 더더욱 집중적으로 본것같다.
그리고 우리 몸은 정밀한 기계와도 같다라고 하는 이유가
정밀한 기계는 하나라도 잘못 조작되면 망가지거나 이상이 생기는데 인간도 그렇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