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부터 배우는 사회과목 1.2학년때 배우긴 하지요. 나.너.우리.가족.이웃.마을…. 여러사람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름의규칙과 정해진 틀이 있기 마련이지요. 사회를 배우는 이유 중에 가장 큰것은 사회에 잘 어울리고 잘 살아가기 위해서 이지요.
사회가 어렵다고 느끼는것고 3학년이 되면서 과목수가 많아지고 배우는.범위가 많이 확장이 되기에 더욱 그런거 같아요. 사회는.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기에 더 어렵게 느끼고 힘들어 할수있어요. 우리가 속해있는 작은 사회부타 큰 무리의 사회까지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실 생활에서 느끼는 사회과목
사회야 말고 지리.언어.서계사.한국사….이 들어간 통합교과가아닐까싶어요. 암기보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알게 된다면 다른 어떤과먹보다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있을듯싶어요. ..
교과서에서 배우는 그나라의 문화외 생활방식도 하나의 사회랍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사회생활을 알면 쉽게 문화와 사회도 알수있겠지요. 우리가 학교에 가는것도 작은사회를 이루고 더 큰사회를 이루기 위한 한걸음이지요.
사회용어는 따로 알기쉽게 정리가 되였답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 용돈벌기.심부름하기.청소하기.. 이런것고 사회활동이고 경제활동이랍니다. 사회가 무조건 어렵다 힘들다 하기전에 그 단어의 뜻과 의미만 정확히 알고있다면 사회가 그렇게 어렵진 않을듯해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사회 규칙이나 규범같은것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태어나면서 체험을 통해서 알게되고 배우게 되는거지만.
내가 더 조심하고 지켜야 할꺼 같아요.
요즘 많이 나오는 노키즈존 이 늘고있는 이유도 사회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거 아닐까요?
아이들을 들어왔을떄 옆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피해를 주니말이죠
반대로 세상이 너무 야박해진 나 만을 생각하는 것이 강해져서 그럴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