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퀸 – 세븐 링 서커스를 읽고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4월 17일 | 정가 9,000원

어떤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훔쳐낸다 – 괴도

괴도이야기 이지만 유쾌함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곡예사들의 생활과 특징들이 잘 표현돼어 있는

재밌는 드라마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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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20000 피트 위에서 구름장막을 만들어

위성에도 잡히지 않는 길이 1KM의 트루바두어

이 비행선에서 퀸은 와이어에 매달려 순식간에 수직하강해서 목적지에 잠입

보통의 사람들은 기압으로 온몸이 떨어져 나갈 상황…

퀸은 비행선 트루바두어를 타고 전세계를 출몰하는 미스테리 괴도

조커는 퀸의 파트너로 냉정,침착, 어떤 상황에도 무표정

RD 는 세계최고 인공지능, 트루바두어를 관리.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해서 처리하는데

하물며 일개 형사 어렸을 때 먹은 어묵전골의 맛까지 데이터화해서 그 맛을 찾아낸다

 

​세계제일의 괴도가 자존심에 흠이났다.

일본 갑부가 소유하고 있는 이집트의 장물 다이아몬드 ‘린넨의 장미’

감히 퀸보다 먼저 꿀꺽하다니….. 세븐 링 서커스!!! 감히 도전장을 보내다니!!

일본내 최고의 서커스 단 – 세븐 링 서커스

단원들은 모두 초특급 서커스 아티스트…

15세쯤 되는 소녀 비스트는 호랑이, 사자, 개, 고양이 등 맹수 조련사인데

이 짐승들이 비스트의 한마디 한마디에 그대로 순응하며 곡예를 펼친다

이들은 왜 국내에서만 공연을 하고

해외공연을 20년간 한번도 하지 않은 걸까?

정부기관과 연결돼 있다는 것은 또 무엇이지?

기다려! 세븐 링 서커스…

 

 이야기 전개가 호기롭고 흥미진진합니다.

탐정 소설 못지않은 괴도의 탐정소설입니다.

이야기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가져옵니다.

울 아들이 휘리릭 학교 등굣길에도 들고 가더니

다 읽고나서 2권은 언제 나온데요?

한 이유가 있는 책이다.

 

아래글은 초등생 아들이 책을 받자마자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괴도킨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퀸 이라는 주인공과 그녀를 도와주는 조커, RD입니다.

먼저 퀸과 조커는 서로 변장하여 진입하고 RD는 인공지능 으로 엄청나게 큰 퀸의 아지트 트루바두어를 조종하고 거의 모든걸 수집하여 퀸 조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퀸의 계획을 방해한 세븐 링 서커스의 단원들과 대결하게 된다.

결국 퀸이 서커스 단원의 최면술사와 마술사에게 최면을 걸어 린넨의 장미라는 보석을 훔쳐 이기는데 만약 그 대결을 서커스단이 이겼으면 서커스단의 단장 삐에로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하였었다.

근데 그 소원이 서커스단 자기들을 위한게 아니라 삐에로가 처음으로 공연하고 다시 오기로 약속했던 나라에 대려 달라는 것 이었다.

그래서 퀸은 자신의 아지트 트루바디어에 태워 서커스 단원, 단장을 대려다주고 이야기는 평화롭고 행복하게 끝난다.

 

이 책에서 느낀점은 단지 꼭 괴도가 훔치기 잘하고 나쁘지 않다는 것 …

거의 모든 걸 해내는 퀸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게 재밌었고 스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