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11월 27일 |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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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일기>

나는 아버지의 일때문에 박물관에오게된다.

나는 302라고 쓰여있는 방안으로 들어와서

전시가 되어있는 것을 감상하다가

잠겨있는방을 발견하게된다.

그 열쇠고리를 통해 안쪽을 봤더니

한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은 눈의 여왕 죄수 였다.

그소년은 나보고 세상을구하자는 제한을 한다.

소년이일단 방에서나와야 하기 때문에나는 열쇠를 구해야만했다

그때부터 나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소년은 이문을열 열쇠가 7층에있다고알려주었다.

나느 엘리베이터를 타고7층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 추웠다.

나는 열쇠를 찾아서 소년에게갔다.

소년의이야기를 다들은 나는 마음속으로 정리해보았다.

정리해보니

1.소년이303호실에 갇혀있다.

2.소년에게가서 소년을 구할 기회를 노려야 한다.

3.소년은 마법의 검이 필요하다.

4.검을사용하여 눈의 여왕을 물리칠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또 다른 자를 찾아야 한다.

<소년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 중.>

눈의 여왕이오눈걸 알아내는 방법은:

["눈을감고 다른생각을 거의다잊고 대신

날씨에집중해아해

눈의 여왕 앞에가면 냉기가 감돌아

동튼직후 아침에풀밭에어 오라오는 찬공기와 조금비슷해

아니면 눈이 내리기 직전에 기온이 갑자기 뚝떨어졌을때의 느낌이기도해.

그추위는 얼어붙은 잿빛금속의 느낌과 거의 비슷해

소리는 한숨을 푹내쉬는 듯한 쓸쓸한소리가나

냄새는 텅빈곳의 냄새가나, 코코아냄새가난다."]

시계가 6시를 가리키게된다면 세상은 멸망한다 .

과연 나는 소년을 도와 눈의 여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해낼수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