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도깨비의 복수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6년 1월 7일 | 정가 8,500원

              구스범스 – 난쟁이 도깨비의 복수

  이 책은 스타인이라는 사람이 쓴 공포스러운 책이다. 난쟁이 도깨비는 귀엽게 생겼지만 무시무시한 일을 한다. 자전거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충돌하는 내용도 나온다. 주인공을 머리위로 사람을 들어올리기도 한다. ​

  주인공 제이는 말썽을 부리는 아이인데 이사온 마을은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어기고 밤에 돌아다니다가 난쟁이 도깨비들에게 끌려간다. ​

  난쟁이 도깨비들은 무시무시하거나 거대하거나 무조건 잔인하지는 않지만 입을 벌리고 있으면 이빨이 드라큐라 이빨처럼 무시무시하다. ​

  첫페이지에 나온 난쟁이 도깨비는 그림이 무섭기보단 귀엽기까지 하지만 이야기속에 나온 난쟁이 인형은 아이들을 겁주거나 오싹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날무렵 주인공의 비밀이 공개된다. ​

​  책 마지막장에 나오는 난쟁이 도깨비에게서 살아남기가 너무 재미있다. 잠깐 소개하자면

​1. 밤에는 절대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 라고한다.

그리고

2. 고깔모자와 새하얀 수염으로 변장하라고한다. 그 이유는 난쟁이 도깨비처럼 보이려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