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18.쇼크거리의 악몽)

시리즈 구스범스 18 | R.L. 스타인 | 그림 전명진 | 옮김 신인수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고릴라박스 | 출간일 2016년 1월 7일 | 정가 9,000원

  제가 읽은 책은~

바로바로!! 구스범스(18.쇼크거리의 악몽)입니다~

책표지는 바로 이렇습니다!

벌써부터 으스스 하지 않나요?

저는 책표지 받았을때 부터 너무 으스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무서웠던 점은….

바로 책을 펴자마자 나오는 작가님의 얼굴과 설명!!

작가님은 “자신의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것이죠”

얼마나 읽으면서 소름끼쳤는지::(ㄷㄷ)

여러분도 이책을 읽게 되시면 한번 봐보세요ㅜㅁㅜ~

지금까지는 구스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제부터 구스범스 18.쇼크거리의 악몽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간단한 줄거리부터~(너무 간단해서 놀랠지도 몰라요ㅎㅎ)

“마티와 에린은 무서운영화 즐겨하는 아이들입니다.

에린의 아빠는 무서운 영화를 만드는 PD입니다.

에린의 아빠는 영화거리를 실제로 만든 체험장을 마티와 에린에게

오직 둘만이 체험해 보도록 하는데요.

그렇게 에린과 마티는 신나게 전차를 타고 떠나는데요~

이렇게 에린과 마티는 체험하는데,

여러사건이 이러나고

드디어 에린과 마티모두 이 체험장이 실제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체험장에 불이 밝혀지고

에린과 마티의 형체가 밝혀지는데요

자, 줄거리 끝!

구스범스를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심장이 쫄깃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