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행사 후기

이진 작가님과의 만남 후기

<삐끗해도 괜찮아>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이진 작가님과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사서부 여학생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의 사서가 된 후 처음으로 해보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여서 준비하는 동안 긴장과 압박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행히 사서부 학생들도 행사에 열심히 참가해주었고  작가님도 매우 관대하셨기에 초반에 약간 삐끗했어도 행사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작가님의 강연을 들어보니 작가님께서도 상당히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파란만장한 삶을 경험하셨기에 작가님께서도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책을 쓸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실감나게 잘 쓰기위해선 수많은 경험과 체험이 중요하단 것을 느꼈습니다. 정확히는 이러한 경험들과 체험들을 글에 어떻게 녹여내는가입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란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비록 지금이 힘들고 고생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작가님의 강연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사서부 학생 24명 전원의 질문에 전부 성실하게 대답을 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