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도서관에서 지식 찾기

우리는 매일 텔레비전을 봐요. 리모컨만 누르면 사람들이 나와서 우리를 웃겨 주고 외국에서 일어나는 소식도 들려줘요. 또 스포츠 경기를 중계해 주고 바둑이나 요리, 낚시 방법을 소개해 주기도 해요. 우리는 텔레비전으로 재미있는 만화 영화를 볼 수도 있고
그리스는 신화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신들의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그리스 사람들은 여러 신들이 세상을 다스린다고 믿었거든요. 신들은 각자 맡은 일이 달랐고, 성격도 제각각이었어요. 이렇게 신들에게 얽힌 이야기를 신화라고 하는데, 제우스, 헤라, 아폴론, 포세이돈 등 그리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참 많아요. 목도리도마뱀은 목둘레의 주름 장식을 펼쳐서 겁을 주고요. 푸른혀도마뱀은 위협을 느끼면 푸른색 혀를 길게 내밀지요. 울음소리가 마치 사람의 웃음소리 같은 쿠카부라도 있고, 키가 2미터도 넘는 캥거루도 있답니다. 이렇게 특이한 동물들이 많아서인지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을 자요.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하답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쑥쑥 자라고, 잠을 잘 못 자면 우리 몸은 온종일 피곤해요. 그 때문에 사람들은 편안히
중국에서 쓰는 글자를 ‘한자’라고 해요. 처음에 한자는 사람이나 자연의 모습을 본떠서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사람 인(人)자는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지요. 한자는 우리나라와 일본, 베트남 등으로 전해져서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어요. 다음 글을
아주 오랜 옛날 식물이 죽어서 축축한 흙 위에 쌓였어요. 그 위로 흙이 덮이고 점점 짓눌리면서 물기는 다 빠지고 식물 속에 있던 탄소만 남아 시커먼 덩어리가 되었지요. 석탄은 이 덩어리가 열과 압력을 오랜 시간 받아 만들어진
사과 2킬로그램, 우유 1리터, 100미터 달리기……. 우리는 생활하면서 많은 단위를 사용해요. 단위를 재는 방법이나 기구를 ‘도량형’이라고 하지요. 줄자나 저울 같은 도량형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어떻게 길이며 양, 무게를 측정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크기를 측정했어요. 아래
동물들은 먹이를 잡거나 자기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위장을 해요. 살고 있는 주위 환경과 비슷하게 몸 색깔을 바꾸어서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 거예요. 동물들은 몸 색깔을 바꾸거나 나뭇잎이나 다른 동물들처럼 보이는 무늬를 이용하는 등 여러
우리가 살아가려면 태양의 열과 빛이 꼭 필요해요. 그렇다면 모두가 햇빛을 좋아할까요? 동물들 중에는 햇빛이 싫어서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들이 있어요. 다음 그림 중에서 야행성 동물들을 골라 아래로 옮겨 보세요.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