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룡소가 키자니아에 입점했어요! ^ㅁ^
“역량 있는 작가를 모집합니다!” 벽면에 붙여진 포스터의 문구처럼
비룡소 체험관에서는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의 이름과 사진, 글이 담긴 ‘나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앞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오래오래 사랑받기를 기원하며
색색깔 리본을 커팅해 봅니다. ^^

▲ “The Key to Kidzania is in you”
상자 안에는 이런 문구와 함께 커다란 열쇠가 들어있어요~
키자니아 월드로 들어가는 열쇠를 받다니! 영광입니다! ^ㅁ^

▲ 키자니아에서는 인사를 이렇게 한다지요?
손가락 세 개로 K를 만들어 가슴 위에! 웰컴 투 키자니아~^^

▲ 비룡소가 키자니아에 입점한 사실을 어찌 아시고
발빠르게 취재 오신 기자님들! ^^

▲ 나만의 책을 만들려면, 다른 책은 어떻게 생겼는지 우선 봐야겠지요? ^^
책을 보는 친구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 자, 나만의 책을 만들 준비가 되었다면 시작~!
슥슥 그림도 그리고, 사각사각 글도 쓰고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 보아요.

▲ 마음에 드는 표지를 골라 볼까요? ^^
“흠흠~ 이 작가님께 어울리는 표지는 무엇이려나~” 하고
고민하는 것 같네요~ㅎㅎ

▲ 표지를 결정했다면, 책에 이름을 넣어야죠~
나의 이름을 조심조심 넣어 봅니다. ^^

▲ 작가라면 프로필 사진은 필수! ^^
모니터 옆에 작은 카메라가 있어요~
렌즈를 향해 브이를 날려 주시는 발랄할 작가님!

▲ 작가 약력을 써 볼까요? ^^
키보드를 두드리는 어린이 작가님의 손이 진지합니다!
첫 줄은 태어난 해와 달을 적는군요~
나머니 줄은 어떤 글로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 자, 이제 드디어 인쇄를 해 볼까요!
내 사진은 어떻게 나올까~ 내 글과 그림은 잘 나올까~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입니다. ^^

▲ 책 본문이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인쇄가 잘 되었는지, 혹시 잘못된 곳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 짜잔~ 드디어 제본! ^^
‘진짜’ 책이 완성되는 순간이에요~~

▲ 직접 완성한 ‘나만의 책’을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
보면 볼수록 신기한가 봐요~ㅎㅎ

▲ 책의 첫장을 펼치니 내 이름과 프로필 사진이 딱!
책을 자신 있게 펼쳐 든 친구의 표정이 아주 뿌듯해 보여요. ^^

키자니아에 오시면 비룡소에 꼭 들르세요!
나만의 특별한 책을 만드는 공간, 비룡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