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백』이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군포의 책에 이어
2012년 울산 북구의 책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2012년 5월 22일(화),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시고백』의 울산 북구의 책 선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울산 북구 도서관 정책 주무관님의 개회로 선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종오 울산 북구청장님의 선포의 말씀과 함께
공식적으로 <가시고백>이 울산 북구의 책으로 선포 되었습니다.
김려령 작가와 울산 북구민들과의
짧지만 깊은 만남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울산 북구 분들, 그리고 울산 시민 분들에게
<가시고백>이 널리 사랑 받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