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인문학교실 – 이옥수 작가의 ‘가족, 스토리텔링 콘서트’

‘책 읽는 군포’를 슬로건으로 군포시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밥이 되는 인문학 교실>에

올해는 청소년 문학가 이옥수 선생님께서 초청을 받아 강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 6월 2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인문학 강연은

‘이옥수 작가의 <가족, 스토리텔링 콘서트> 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옥수 선생님께서 기획하신 북 콘서트가 마련되었습니다.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연주를 맡아준 바이올리니스트는 이옥수 선생님의 둘째 따님이었답니다 ^^

문학가 어머님과 음악가 따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 500명의 군포시민이 모인 자리에서

이옥수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오신 이옥수 선생님과

군포시민분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가족, 스토리텔링 콘서트’에 함께해 주신 군포시민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해 주신 군포시청 ‘책 읽는 군포팀’의 모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