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이렇게 안그려져?”
“엄마 이거 어떻게 그려?”
예쁜 것을 그리고 싶어 하는 8살 서연이에게 아주 딱인~
예쁜 그림을 매일매일 만나볼 수 있는 <하루에 한장 똑똑한 그리기> 랍니다.
<하루에 한장 똑똑한 그리기> 는 366 가지의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리기 노트에요~
초등 저학년때는 그리기가 정말 중요하죠~
그만큼 그리는 시간도, 그리기를 표현하는 시간이 참 많은 1학년 서연이.
담임샘께 예쁘게 그림 잘 그리네~~ 칭찬받는 아이 서연이는~~
어스본의 <하루에 한장 똑똑한 그리기>을 만나서 더 빛을 발하고 있어요~
알록달록 색채가 너무 예쁜 어스본의 표지도
아이의 마음을 담은 센스가 묻어나요.
366 가지의 다양한 사물들.
그리기 어렵게만 느껴지던 동식물도 아주 쉽게 그릴 수 있답니다.
Day 1 부터 Day 366 까지 접착식 노트로 되어 한장 한장 떼기도 편하고
펼쳐서 그림그리기에도 좋게 만들어 졌죠^^
여우는 어떻게 그릴까?
복슬복슬 털이 달린 아이 여우도
얼굴에 귀를 그릭 몸을 그리면 이렇게 귀엽게 완성된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엄마코알라, 아기 코알라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될 거 같죠?
더이상 그리기는 어렵지 않아요~
“이거 재미있겠다~”
쓱쓱~
쉽게 펼쳐서 부담없이 그려나가기도 한답니다.
안예뻐도 괜찮아요~ 그리면서 알아가는 그리기 책이니^^
넘 귀여움이 가득한 <하루에 한장 똑똑한 그리기>
예쁜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에게 아주 사랑 듬쁙 받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