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강정연 글 / 이민혜 그림
비룡소
정마로는 이 책의 주인공이야.
마로는, 새 옷장 안에 있던 꼬마 동물들과 노는가 하면, 물고기 빼끔이의 탈출은 도와줘.
또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 화장실 인형 토토와 티티에게 입을 그려주고 엄마 아빠는 혼나기도 하지.
마로는 정말 억울 할 때 자기에게 다 말하래.
너희들도 억울할 때는, 이 책에 다 털어놔 봐~
마로 이야기는 정말 재밌단다.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을 대박 추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