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독서퀴즈에 당첨되어서 받게되었다. 처음 이책을 받을때는 비룡소에서 처음 받는 책이여서 기대했다.가 너무됬고, 너무 좋았다. 책을 한번 보니까 만화 형식도 있고 그림도 귀여웠다. 이 책의 시리즈는 동물에 대한것이다. 내가 읽었던 것은 환경과 동물을 살리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내용이다. 이책을 읽으니 정말 동물로 된 음식을 먹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 좋은 내용을 재미있게 나와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게다가 그린이와 글쓴이가 형제라는 사실에 한번더 놀랐다. 형제가 같이 쓴책이라서 더 재미있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