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원제 THE MAGIC SCHOOL BUS® Science Reader: Blasts into Space / THE MAGIC SCHOOL BUS® Science Reader: Takes a Moonwalk
글 조애너 콜, 크리스틴 어하트 | 그림 브루스 디건, 캐럴린 브래컨 | 옮김 이강환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17년 10월 30일
ISBN: 978-89-491-5259-2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63x245 · 68쪽
가격: 10,500원
시리즈: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분야 과학/수학
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과학이 좋아지는 마법의 책!
* 어린이 과학책에 대한 가장 신선하고 놀라운 접근 – 뉴욕 타임스
* 유머와 과학이 훌륭한 콤비를 이룬 책이에요. 최고! – 레이첼(미국, 아마존 독자)
* 아이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포착한 그림! 책 속 현장 학습에서 배울 게 정말 많아요!
– 씨비(영국, 아마존 독자)
지구가 별이 아니라고?
왜 달에서는 발자국이 사라지지 않을까?
신기한 스쿨버스와 함께라면 호기심 해결!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가 판매되며 ‘어린이 과학책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한 「신기한 스쿨버스」의 새로운 시리즈,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별난 우주여행』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8권 『별난 우주여행』에서는 우주 이야기를 다룬다.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는 어떤 천체들이 있는지,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는 얼마나 많은 별과 행성이 있는지, 태양과 지구, 달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신비롭고 놀라운 탐험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지구 너머 세상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 될 것이다.
행성과 우주에 대해 배우는 수업 시간, 카를로스가 우주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좋은 생각이 있다며 스쿨버스로 안내하는 프리즐 선생님. 모두 버스에 올라타자 곧이어 앞쪽 화면에 우주 게임의 수수께끼 질문이 나타난다. 다 함께 우주 탐험 출동! 우주선으로 변신한 스쿨버스는 지구 밖으로 나가 뜨거운 태양을 지나 화성에 착륙하는데……. 아이들은 수수께끼 질문에 차근차근 정답을 맞히며 태양계 천체들을 거리 순서대로 살펴본다.
두 번째 이야기 ‘달’ 편에서는 지구의 위성인 달에 직접 가 본다. 달 위를 걸으며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달의 뒷면을 두 눈으로 살펴보고, 지구와 달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비교해 본다.
|교과 연계|통합 5-1 2. 태양계와 별 / 과학 4-2 4. 지구와 달
별난 우주여행
구석구석 달 탐험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신기한 스쿨버스」 NEW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는 출간 이후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과학 에듀테인먼트 최강 콘텐츠’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EBS에서 1997년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지금도 교육용으로 널리 쓰이며, 2018년에는 세계 최대 TV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교육용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방영될 예정이다.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아직 과학 용어가 낯선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개발되었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개성 만점 친구들, 마법의 변신 버스 같은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을 유지하면서, 쉬운 어휘와 짧은 문장, 풍성한 그림, 권당 2개 에피소드에 각 32쪽의 분량으로 차별화를 꾀해 ‘읽기 독립’을 시작하려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보다 재밌는 과학책은 없다!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과학 동화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은 어떻게 해결할까? 이 시리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설정과 재밌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넣은 과학 지식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번 8권에서는 괴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우주를 누비며 태양계 천체들을 살피는 모험을 떠난다. 과학탐험대는 소행성 충돌 같은 위기를 헤치며 태양계 행성들을 차례차례 탐사하기도 하고 달 표면에 착륙해 이곳저곳을 탐사하기도 한다. 짜릿한 모험이 끝나고 나면 어린이들은 태양 주변을 도는 행성의 종류와 특징, 달의 생김새와 특징 등을 자연스레 배우며 신비로운 우주 원리를 머릿속에 쏙쏙 저장할 수 있을 것이다. 늘 모험이 두려운 소심한 아널드, 학구적인 도로시 앤, 장난 치고 농담하기 좋아하는 카를로스 등 아이들의 개성이 유머러스한 대사들로 표현돼 있어 과학 모험을 더욱 재밌게 즐기게 만들어 준다.
책 말미에는 「신기한 과학 교실」,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 엿보기」, 「신기한 과학 상식」 같은 부록을 실어 더 알아 두면 좋을 과학 지식을 전달한다. 우주 천체를 관찰하는 방법, 지구와 달의 공통점과 차이점,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