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도서목록 프린트 | 읽기도구 닫기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


첨부파일


서지 정보

롭 로이스 존스 | 그림 갈리아 번스테인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발행일: 2018년 1월 18일

ISBN: 979-11-8845-404-4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83x222 · 32쪽

가격: 12,0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책소개

100가지-사건으로-쉽게-보는-세계사


목차

● 목차

2쪽 고대 시대

8쪽 중세 시대

16쪽 발견의 시대

22쪽 제국 그리고 발명

28쪽 세계 대전


편집자 리뷰

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위한 필수 교양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사건 100

 

*초등 <사회> 교과 연계

6-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6-2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계사의 핵심 사건을 쉽게 알려 주는 책

『100가지 사건으로 쉽게 보는 세계사』는 세계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을 시대 순으로 1부터 100까지 정리한 책이에요. 고대부터 중세, 근대, 오늘날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사건들을 짚어 주지요. 각 사건과 관련된 그림이나 유물 사진을 함께 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페이지마다 들어 있는 연표를 통해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건, 국가, 인물, 유적 등을 살펴보며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거예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세계사의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랍니다.

 

◆ 문명의 시작부터 르네상스, 발명의 시대까지

100가지 중요 사건을 알면 세계의 역사가 보여요!

책장을 펼치면 먼저 고대 시대에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이 소개돼요. 먼 옛날 구석기 인류가 라스코 동굴에 그린 벽화부터, 고대 농부들이 곡식을 담는 데 사용하던 그릇, 바퀴를 처음으로 사용한 수메르인의 그림 등을 차례로 설명해 주지요. 이러한 사건들은 각각 ‘구석기 인류의 활동’, ‘농경 사회 시작’, ‘최초의 바퀴 등장’ 등 키워드만 쏙쏙 담은 소제목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요. 간결한 소제목만 훑고도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이 책의 방식을 따라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고대 시대부터 중세 시대, 발명의 시대, 세계 전쟁 시기, 첨단 과학의 시대에 이르는 방대한 세계의 역사를 단숨에 읽고 세계사의 큰 줄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또한 아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도시와 국가를 이루고, 문화와 과학을 발전시킨 일들을 살펴보며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이해하고,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길러 나갈 수 있어요. ‘최초의 도시는 어디일까?’, ‘알렉산더 대왕이 누구일까?’, ‘자동차는 언제 발명되었을까?’ 등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세계사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요. 읽은 내용을 연표에 나온 연도나 사건의 순서와 함께 머릿속에 정리하고, 궁금하거나 관심이 가는 내용을 ‘찾아보기’를 이용해 다시 살펴보거나 다른 자료를 더 찾아보아요. 세계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다 보면, 세계사를 탐구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 및 그림 자료와 친절한 설명

페이지마다 가득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과 건물들, 실제 인물의 모습이 담긴 그림들, 옛 기록이 담겼거나 사용되었던 물건 사진들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요. 마치 세계 역사를 한자리에 담은 박물관에 온 듯 흥미롭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지요. 풍부한 사진 및 그림 자료들은 모두 글과 어우러져 내용을 뒷받침해 주고,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을 직접 보여주어 각각의 역사적 사건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요. 한편 역사적 사건들을 간결하게 정리한 글은 옆의 자료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설명해 주지요. 아이들은 글과 사진을 함께 살펴보며 세계사 속 사건들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효과적으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

롭 로이스 존스

--

갈리아 번스테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