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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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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카피: 플랩을 넘기며 동물 사육사가 되어 봐요! 장난감보다 재밌는 똑똑한 플랩북

원제 BUSY DAY SERIES: ZOOKEEPER

글, 그림 댄 그린 | 옮김 김효영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24년 11월 15일

ISBN: 978-89-491-3334-8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4x192 · 12쪽

가격: 13,000원

시리즈: 신나는 슈퍼 영웅!

분야 기타


책소개


편집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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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보는 화제의 시리즈

책으로 즐기는 직업 체험 역할놀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여러 번 본 책 -p***(yes24)

* 시리즈를 다 좋아해요. -gk***(교보문고)

*29개월 아이 반응이 폭발적 -고***(알라딘)

*아기도 엄마도 완전 만족하는 애정템, 효자템! -min***(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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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을 넘기며 동물 사육사가 되어 봐요!

장난감보다 재밌는 직업 체험 역할놀이 시리즈

「신나는 슈퍼 영웅!」 시리즈는 플랩을 열면 그림이 바뀌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신개념 플랩북이에요. 세계적인 출판사 LADYBIRD BOOKS에서 출간한 원작 시리즈는 생생한 몰입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번엔 왁자지껄 생명력 넘치는 동물원으로 떠나 볼까요? 호랑이, 기린, 펭귄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돌보는 『동물 사육사』의 하루를 만나 봐요.

이른 새벽, 동물 사육사의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서둘러 동물원 동물들의 먹이를 챙기고 더러워진 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지요.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아픈 동물을 보살피는 것도 동물 사육사가 하는 중요한 임무랍니다. 동물원을 찾아온 관람객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도 들려주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재미있는 이 시리즈는 플랩을 접고 펼치면서 다음 이야기가 이어져 나가요. 덕분에 아이들이 금세 책 속에 빠져들지요. 또 책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손과 눈의 협응력, 미세한 손의 운동 능력을 기르기에도 그만이랍니다.

 

와글와글 신기한 동물 친구들이 가득! 책을 넘기며 탐험을 떠나 봐요

주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들에게 동물원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입니다. 동물들의 생김새, 사는 곳, 울음소리까지 모든 게 다 신기하지요. 아이들은 동물을 흉내 내기도 하고,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요를 즐겨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가 동물 사육사가 되어 여러 가지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긴 목에 얼룩무늬가 근사한 기린, 코를 자유자재로 쓰는 코끼리, 진흙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하마도 등장하지요.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반전 재미가 숨어 있어요!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신기한 플랩북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다양한 의성⋅의태어로 아이의 언어 감각이 쑥쑥!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며 익숙한 표현에 반응합니다. 뇌의 언어 중추가 왕성하게 발달하며 인지 능력과 언어 감각이 자라나지요. 이 시리즈는 기차, 소방차, 우주선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멍멍이, 고양이, 토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려줍니다. 또 까악, 쿨쿨, 쪽쪽, 크앙 등 리듬감 있고 말맛이 좋은 표현이 가득해 아이들이 언어 감각을 키우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이름을 익히며 인지 능력이 자라요!

인지 능력이 왕성하게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동물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매개가 됩니다. 여러 가지 동물들의 생김새와 사는 곳, 울음소리까지 모든 것이 흥미롭지요. 아이들은 이 책의 그림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 특징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인지 능력을 키웁니다. 또 동물원에서 동물 사육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며 동물과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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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그린 글, 그림

25년 넘게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PLAYTOWN」, 「DOCTOR WHO」, 「FOOTBALL SUPERSTARS」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다.

"댄 그린"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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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옮김

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고, 지금은 네 살 아들을 키우며 전주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아이』, 『아동문학교육』(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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