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전 세계 32개국, 4억 2000만 어린이의 선택
원제 Goosebumps : My best friend is invisible
출판사: 고릴라박스
발행일: 2015년 7월 17일
ISBN: 978-89-6548-177-5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05 · 176쪽
가격: 10,000원
시리즈: 구스범스 13
전 세계 4억 2천 명을 사로잡은 어린이 호러문학
구스범스, 이번엔 투명인간이다!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세계 어린이에 이어 우리나라 어린이에게도 많은 사랑받고 있는 구스범스의 13번째 권 『13. 투명인간의 저주』가 출간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의 매력은, 공포의 소재가 인형, 여름 캠프, 친구, 학예회 등 어린이의 일상과 맞닿아 있고, 등장하는 괴물도 미라, 늑대인간 등 어린이에게 친숙하다는 점이다.
이번 13권은 평범한 소년 새미의 방에 갑자기 들이닥친 투명인간에 관한 이야기다. 옛날 영화나 드라마, SF 소설에 단골로 등장했던 투명인간. 발소리도 흔적도 없이 나타나서 어느새 조용히 우리를 지켜보는 투명인간. 그 투명인간이 과연 「구스범스」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해도 좋다. 우리가 보아 왔던 어떤 투명인간보다도 더욱 강력하고 놀라운 투명인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축축한 숨결, 차가운 손길, 그리고 저절로 움직이는 사물들
누, 누군가 내 방에 있다!
똑똑한 과학자인 부모님, 바른생활 소년인 동생 사이에서 어수룩한 아이로 낙인찍힌 평범한 초등학생 새미. 새미는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도 놀림감이다.
이런 새미의 방에 어느 날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반려 고양이 브루투스가 하늘로 부웅 솟아오르는가 하면, 침대 위에 음식 찌꺼기가 흩어져 있다. 게다가 저절로 열리는 창문……. 새미는 점점 방 안에 정체 모를 존재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새미의 공포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새미는 오직 혼자서 투명인간을 상대해야만 한다. 투명인간은 서서히 새미의 학교에도 나타나 새미를 곤경에 빠뜨리는데…….
13권의 강력한 매력은 마지막 장면의 반전에 있다. 초자연적인 힘으로 새미를 혼란에 빠뜨리는 투명인간, 유령을 믿는 새미 친구 로지의 모험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이 이야기는 점점 클라이맥스로 향해 간다.
새미는 투명인간을 물리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투명인간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축축한 숨결, 차가운 손길, 나지막한 말소리
그리고 저절로 움직이는 사물들
누, 누군가 내 방에 있다!
평범한 초등학생 새미에게 어느 날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절로 열리는 창문, 하늘로 솟아오른 고양이.
목소리의 정체는 알 수 없고 초자연적인 사건만 계속된다.
결국 보이지 않는 존재는 새미에게까지 손을 뻗쳐오는데.
전 세계 4억 2천 명을 사로잡은 어린이 호러문학
구스범스, 이번엔 투명인간이다!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세계 어린이에 이어 우리나라 어린이에게도 많은 사랑받고 있는 구스범스의 13번째 권 『13. 투명인간의 저주』가 출간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의 매력은, 공포의 소재가 인형, 여름 캠프, 친구, 학예회 등 어린이의 일상과 맞닿아 있고, 등장하는 괴물도 미라, 늑대인간 등 어린이에게 친숙하다는 점이다.
이번 13권은 평범한 소년 새미의 방에 갑자기 들이닥친 투명인간에 관한 이야기다. 옛날 영화나 드라마, SF 소설에 단골로 등장했던 투명인간. 발소리도 흔적도 없이 나타나서 어느새 조용히 우리를 지켜보는 투명인간. 그 투명인간이 과연 「구스범스」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해도 좋다. 우리가 보아 왔던 어떤 투명인간보다도 더욱 강력하고 놀라운 투명인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축축한 숨결, 차가운 손길, 그리고 저절로 움직이는 사물들
누, 누군가 내 방에 있다!
똑똑한 과학자인 부모님, 바른생활 소년인 동생 사이에서 어수룩한 아이로 낙인찍힌 평범한 초등학생 새미. 새미는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도 놀림감이다.
이런 새미의 방에 어느 날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반려 고양이 브루투스가 하늘로 부웅 솟아오르는가 하면, 침대 위에 음식 찌꺼기가 흩어져 있다. 게다가 저절로 열리는 창문……. 새미는 점점 방 안에 정체 모를 존재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새미의 공포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새미는 오직 혼자서 투명인간을 상대해야만 한다. 투명인간은 서서히 새미의 학교에도 나타나 새미를 곤경에 빠뜨리는데…….
13권의 강력한 매력은 마지막 장면의 반전에 있다. 초자연적인 힘으로 새미를 혼란에 빠뜨리는 투명인간, 유령을 믿는 새미 친구 로지의 모험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이 이야기는 점점 클라이맥스로 향해 간다.
새미는 투명인간을 물리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투명인간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