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와 풀 없이 우리 동네를 입체 모형으로 뚝딱뚝딱 만들기!!
1. 과일 채소 가게 2. 스콧의 사탕 가게 3. 플로라의 꽃집 4. 카를로의 카페 5. 시청 등을 완성 해봐요 *^^*
종이 모형을 가볍게 손으로 뜯어내어 틈새로 끼워주면 멋있는 입체 건물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처음엔 틈새에 종이 끼우기가 힘들다 하더니 곧바로 적응완료! 재미있다를 연발하며 열심히 집중해서 입체모형 건물을 완성해 나갔어요^^
신중하게 한장 한장 넘겨보며 뭐부터 만들지 고르는 중이에요*^^*
1. 과일 채소 가게 2. 스콧의 사탕 가게 3. 플로라의 꽃집 4. 카를로의 카페 5. 시청 중에서 재원군이 제일 먼저 만들어 보겠다고 선택한 것은 카를로의 카페랍니다.
엄마 도움없이 설명대로 가볍게 종이를 떼어내고, 선을 따라 접어가며 손쉽게 입체로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재원군은 평면의 종리가 입체로 만들어 지는게 신기한지 재미있다며 건물들을 뚝딱뚝딱 만들어 가더라구요. 가위와 풀 없이 만들 수 있어 6-8세 아이들에게 적합한 거 같아요.
형아가 완성한 입체 모형 가지고서 신기해하며 혼자서 역할 놀이에 열중하는 둘째 입니다. 시키지 않아도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역할 놀이를 하더라구요.
두 아들 건물 하나씩 완성시켜놓고,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역할을 정해 역할 놀이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면서 놀았어요 *^^*
입체 종이 공작 우리 동네는 모든 인형과 건물은 앞뒤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보든 입체적으로 이미지가 살아나 아이들의 흥미 유발에 최고에요! 완성한 건물을 이리저리 움직여 자기만의 동네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스스로 만들어 역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