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공주가 어스본코리아 책을 잘봐서 둘째도 이제 한참 말도배워야할 시기이고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에 반응을 하는 탐색기라 촉감북을 선택했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라 듣기만하고 담아두었다 언어폭발 시기에 그동안 들었던 모든 말들을 이야기하는걸 큰공주를 통해 배웠기에 둘째는 좀 신경써서 책을 보여주려고신경쓰던차에 눈에띈
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ㅎㅎ 딱 이다 싶습니다.
색감도 알록달록하고 무엇보다 촉감이 18개월 아기가 만지기에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촉감북치고 매우 튼튼합니다. 기존에 다른책도 한두권이 집에더 있는데 몇번 못보고 망가져서 이것도 그럼어쩌나 했는지
완전 튼튼하니
책사이즈도 적당해서 아기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촉감책 은 요거말고도 세권이 더있는데 그것도 모두 너무 맘에듭니다.
촉감도 느끼고 의태어도 배울수있는 아기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