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도 그렇게 팝업북을 좋아하더니
아직도 팝업북 사랑은 여전해요
몇일 전에도 서점갔다가
어스본 우리몸 책 사들고 와서는 정말
거의 매일을 열어보고
또 보고 그랬는데 두둥~
그 시리즈인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보자마자 올레~
요리조리 열어보는 집짓는 기계들 함께 읽다보니
저도 몰랐던 것들이 꽤 많았어요
그 분야에 관해서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었고
여자아이인데도 이렇게 재미있게 봤는데 아마도…
남자아이들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