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orne
요리조리 열어보는 생활 속 과학
믿고 보는 어스본의《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총 12권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중 생활속에서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을 만나보았어요.
과학이라 해서 차니에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이여서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
거기다 110개의 플랩이라니 재밌게 놀이처럼 책을 볼 수 있겠죠?
그 중 생활속에서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을 만나보았어요.
과학이라 해서 차니에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이여서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
거기다 110개의 플랩이라니 재밌게 놀이처럼 책을 볼 수 있겠죠?
과학의 정의부터 물질, 식물, 우리 몸 등을 다루고 있어 이 책 한권만 보아도 우리 차니 박사가 될 듯 해요. ㅎㅎ
언젠가 TV에서 본 후 기억하는 파리지옥도 찾아 반가워했구요.
식물이 자라서 꽃이 피는 과정도 플랩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외에도 우리의 몸 , 빛과 소리 등 일상생활에서 궁금하던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 주니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어요.
마지막 우주까지 주제가 정말 다양하죠?
플랩을 열어보며 읽다보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듯 해요.
플랩을 열어보며 읽다보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듯 해요.
책을 읽다보니 실험 욕구가 생겨 비교적 쉬운 두가지를 해보기로 했어요.
얼음실험과 거품만들기 실험
먼저 얼음틀에 스스로 물을 붓게 한 후 다음날 얼음을 꺼내 만져보고 던져보고 먹기도 하며 얼음을 한껏 느껴보았구요.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는 원리도 스스로 터득한 시간이었겠죠?
두번째는 식초와 베이킹소다의 만남으로 거품이 만들어지는 실험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는 원리도 스스로 터득한 시간이었겠죠?
두번째는 식초와 베이킹소다의 만남으로 거품이 만들어지는 실험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만나니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거품이 보글보글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장면을 볼 수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 했던 생활속 과학 실험이었어요.
이렇게 어렵기만 할 듯한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이렇게 어렵기만 할 듯한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요리조리 열어보는 생활 속 과학>
역시 어스본이란 생각이 들며 다른 시리즈도 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