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의 모험’은 미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에 처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에요.
우리나라에는 2018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해요.
‘미피의 새 스케이트’에서는 미피와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놀이 스케이트 타기!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는 것같아요.
미피는 새 스케이트가
생겨서 두근두근 설레어 하더라고요.
스케이트를 같이 알려주기로한 바바라대신 보리스와 갔는데 보리스가 스케이트를 탈 줄 모른다는 반전이 놀라웠어요.
미피와 보리스가
무사히 스케이트를 타게 될지
지켜보는 내내 두근거렸어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우정이 아름답게 전해지는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스케이트를 타러가려고 하는중에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는 스토리북이 흥미로웠답니다.
스토리북을 다 읽고나서
놀이북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게 활동하기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고
뚝딱뚝딱 소리도 내면서
즐거워했어요.
알맞게 스티커를 붙인 후에는
칭찬 스티커까지 붙여주면 끝
스티커를 붙이면서 계절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도 발달하고
창의력도 키워지니 1석2조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