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2005.07.02]
오봉초 3학년
최 상철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중에 이 책이 있었다. 신기한 스쿨버스 세트를 보고 싶지만, 그러나 아이북책으로도 다 올 수 있을지도 모르기에 참고 있다. 재니트는 허풍을 잘 떠는데, 뭐든지 자기가 더 유리하게 허풍을 떤다. 태양계에는 태양이 제일 크고 뜨겁다. 그 태양에 가까운 수성은, 태양과 같이 뜨겁다. 금성은 여러가지 번개와 천둥이 치는 곳인데, 절대로 착륙하면 안 된다. 그리고 화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라는 달을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얼른 다른 책도 보고 싶다. 그런데 사람들은 태양계만 여행을 해 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