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피아노를 곱게 모셔두고 있는데 가끔가다가 서툴지만 띠리링할때 피아노를 가르치곤 싶지
만 음악은 전혀 문외한이라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상황이네요!!!
억지로 치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쳤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언젠가는 연주해줄거라는 희망을 살짜기 가져 봅니다.
이 책은 엄마의 욕심보다는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걸 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책인것 같네요!!!
이 세상 아이들이 누구나 다 꿈을 간직하고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한다면 사는게
너무도 즐거운 세상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