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독서치료때 첨 접했었는데…
아이들 왕따라는 주제와 함께… 숨어있는 재능을 알아주고 찾아주는 고마운 선생님 이야기도 담고있다!!
혹~ 생활에서 고마운 선생님이 엄마라는 나 자신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을 또한번 새로이 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다!!
오랜기간 따돌림 당한 소년에서…
멋진 까마귀소리를 흉내내는 소년으로…
자신을 알아주는 선생님을 만난 소년은 참으로 행복했을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부모를 만나고…
+ 좋은 책을 만난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다!!
몇번이고 아이랑 까마귀 소년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함께 다잡아 보련다!!
참 괜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