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는 뉴욕으로 가는 중에 침몰한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큰 배를 설계한 ‘토머스 앤드루스’ 는 자만했다.그 뿐만이 아니라 타이타닉호의 선장,무전사 등의 부주의가 부른 비극이다. 타이타닉 호의 승객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지만 물에 빠진 사람은 오히려 너무 추워 얼어 죽었다. 다시는 그런 비극을 맞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타이타닉호의 사진이 그 당시의 생활을 알려주고 그 글들은 비극을 알려준다. 비극을 알아야 비극을 막을 수 있다. 모두 이 책을 읽고 비극을 막자. 자세한 것까지 나와있는 이 역사책을 엄청나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