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 버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아이들이 모두가 좋아하는 물놀이!!!!!!!!!
물놀이 하면 바로 여름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여름의 대표적이 휴양지를 찾는다면 바로 바다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먼저 바다속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우리가 쉽게 들어가서 보거나 접근하지 못하는 곳이어서인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바닷속에 대해 궁금해 하고
넘쳐나는 상상력을 발동해 상상을 하곤 하지요.
또한 TV매체를 통해 스쿠버다이버나 해녀들의 생활을 통해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바닷속을 간접 체험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접했던 바닷속을 이렇게 [신기한 스쿨 버스]시리즈를 통해 여행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을 수 없답니다.
딸아이는 ’신기한 스쿨 버스’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도 너무나 좋아하고 흥미를 느꼈다지요^^
오늘은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바다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바다 속에서 볼 수 있는 성게에 대해 알아보고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기까지 했는걸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여러분들은 그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바로 바닷물에 소금이 들어 있어서 인데요, 그 소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바로 바다에 있는 바위 안에 소금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물이 바위를 닳게 하면 소금이 물로 흘러 들어가 바닷물이 짜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잘 아셨죠?? ^^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바다와 관련되는여러가지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 떄는 바닷물이 빠져 땅이 드러나는 조간대,
바다 수면이 높아지고 물이 들면 밀물, 바다 수면이 낮아지고 물이 얕아지면 썰물,
이 밀물과 썰물은 달과 태양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도 말이지요.
바다 주고대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동안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들어가요.
그 곳이 어디냐고요?????????
맞았어요!!! 바로 바닷속이랍니다. ㅎㅎㅎ^^
바다 수면에 따라 서식하고 있는 바다 생물들에 대해 삽화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들이 바닷 속에 들어가 보지 않아도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바닷 속으로 들어가는 신기한 스쿨 버스를 보곤 구조대원이 구하러 들어와요^^;;;;
그래서 구조대원 레니도 함께 바닷속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산소탱크를 하고 잠수복으로 갈아 입은 다음 본격적으로 바다 속 여행을 시작하게 되요.
여러가지 수많은 물고기들과 바다 밑면에서 서식하는 바닷가재, 청색 꽃게, 물레고둥, 불가사리, 대합, 산호초, 산호 벌레 등등 이외에도 동물성 플랑크톤이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 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산호가 여러 가지 색깔을 띠는 이유를 책을 읽어 보시면 쉽게 알 수있답니다.ㅎㅎㅎ
또한 잡아 먹고 먹히는 바닷 속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친절한 그림과 함께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바닷 속에 대해서 너무나 알차고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기한 스쿨 버스_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지금 바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바로 [신기한 스쿨 버스]를 펼쳐 보세요.
그 속에는 지식도 얻고 즐거움도 맛 볼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아주 아주 가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