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비밀결사대 1 다섯아이들이 모이다!
주인공인 빼로 동영이, 칸쵸 우진이, 꼼꼼 금숙이, 풀꽃천재 서진이, 망원경 한빛이… 이렇게 다섯 아이들이 플루토 비밀결사대가 됩니다. 다섯 아이들이 모이는 곳은 비밀 아지트, 아무도 모르는 곳입니다. 이 다섯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일이 일어나는데…. ” 나는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요원으로 정의와 이 세상의 약한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 것을 약속한다. ” 우진이와 동영이 그리고 금숙이는 5학년 같은 반 친구입니다. 세 아이들은 허물어진 집터의 비밀 아지트에서 정의와 우정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한빛이와 서진이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한빛이와 서진이도 플루토 비밀결대 요원이 되었습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매일 비밀 아지트로 모입니다. 그 곳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가 활약하기만을 기다리던 어느 날, 조용하기만 한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그 사건 장소로 갔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컨테이너 였습니다. 그 곳은 한빛이가 잘 알고 있는 곳입니다. 밤마다 망원경으로 그 곳을 보기 때문입니다. 한빛이와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그 날 저녁 때 도삼식과 함께 들어간 수염도 시커멓게 나 있고 양쪽 눈썹 한가운데 검정콩만 한 점이 있는 오랑우탄 아저씨를 의심 하였습니다. 비밀 아지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 요원들은 도삼식이 발견한 요물을 산에서 찾아서 가방에 챙겼습니다. 그러나 현장주임이 누군가 자신을 따라온다는 낌새를 느끼고 우진이를 붙잡아 가방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때 금숙이가 112에 전화를 하여서 현장주임은 잡히고 플루토 비밀결사대 요원들은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서 어떻게 해서 잡게 되었는지 알려주고, 현장주임은 도삼식을 죽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진이와 동영이, 금숙이와 서진이, 한빛이가 교장실에 불려가 정확한 사건의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신문에 나오고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에 있는 다섯 아이들처럼 저도 비밀 아지트로 가서 비밀결사대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나고 사건, 너무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해결한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플루토 비밀결사대처럼 위험한 살인사건 말고는 간단한 사건이라도 멋지게 성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에 나와서 좋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두려움이나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요원들이 다음 사건에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즐겁게 사건을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사건을 처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플루토 비밀결사대 책이 많이 나와서 더욱 더 재미있는 사건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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