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플루토 비밀 결사대를 읽은 날 이다.
그리고 플루토 비밀 결사대는 우진이 와 동영이, 금숙이, 한빛이, 서진이가 만든 세상의 모든 악을 물리칠 염라대왕 같은 조직단 이다.
그리고 플루토 비밀 결사대가 첫 번째로 맡은 사건은 바로 컨테이너 살인 사건이다.
이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가장 먼저 가진 사람은 금숙이다.
컨테이너 살인 사건은 현장 주임이 도자기를 서로 더 가지고 가겠다고 하다 벌어진 사건이었다.
결국 컨테이너 살인 사건에서는 범인은 아이들이 추리 한 대로 현장 주임 직을 맡고 있는 사람 이라고 밝혀지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신문기사에도 나고, 경찰서 아저씨들 에게 칭찬도 받았다.
이글을 읽고 느낀점은 탐정이나, 세상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과 쉽게 포기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으면 세상은 살기 어려워 질것 같다.
나도 공부나 나에게 벌어지는 일은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포기란 배추를 셀때만 필요하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