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리즈인 ‘마법의 시간여행’의 지식 탐험편인데 그냥 마법의 시간 여행 42권 유령들을 위한 멋진 밤에 나오는 유령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유령의 정의와 깇초 상식 유령에 대한 사건들과 장소에 대하여 또 여러 나라에 유령들 등..
유령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에 따른 내용들이 참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유령에 대하여 무척이나 많이 알게 되었고, 또한 책을 읽기 전보다 유령에 대해 더 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오직 지식에 관한 내용만을 담았다는 것 같다.
그 점이 바로 내가 이 책을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책 한 권을 통째로 유령에 관한 이야기와 내용만 담았으니 유령에 관한한 거의 없는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읽을거리와 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뒤쪽에 가볼만한(물론 유령에 관한) 곳을 소개하고 또 유령에 관한 다른 책들도 가르쳐주어 더욱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으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식 탐험들도 꼭 읽어 보고 싶다.
그리고 ‘마법의 시간 여행’ 42권과 접목시켜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 이해를 쉽게 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세계에 신비한 유령이 생각보다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령이 잘 나타난다는 뉴올리언스라는 미국 도시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