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다고?

시리즈 주니어 대학 3 | 김창룡 | 그림 아메바피쉬
연령 14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2년 12월 14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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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진짜 세상을 바꿀것같지 않다.

TV광고는 NG가 나면 다시찍고 또 찍는다.

그러니 TV광고는 15초의 기적같다. 그리고 경쟁률이 엄청나게나 높다.

이때쯤되면 왜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을까라고 궁금증이 생기게 될것이다. 

잘생각을 해보면 광고를 보면 사고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기서 과장등이 생긴것같다.

만약 햄버거 광고가 나오게 되면 얼른 롯데리아나 맥도란드가 서 사먹고 싶어진다. 휴대폰광고가 나오면 내가 갔고 있는것을

나두고 그 휴대폰을 사고 싶어 지게하는 광고의 위력이다.

 

 

 

그리고 뉴스는 항상진실만 애기할까??

진실이 아닌 거짓인 뉴스가 진행되는 거 같다. 거의 SNS를 통해 뉴스가 진행되는 것같다.

예를 들면 예) ‘***이 결혼을 해요~~’라고 장난으로 SNS에 올리면 ***의 팬들은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 그게 또

큰화재가 되서 뉴스에 나올수 있다. ***의 팬들은 급 속도로 줄어들게 될것이다.

 

CCTV는 24시간동안 지켜보고 있다. 이 CCTV는 범인등을 잡기위해 설치해 놓은것인데 사생활침해가 될수도 있다.

어느 지하철에서 개를 들고있었는데 개가 똥을 싸서 그녀는 개똥녀가 되버렸다.

거기서 끝나면 되는데 그것을 찍어서 SNS로 인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