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덩덩 새신랑> 알록달록 뱀을 만들어요~!!

시리즈 비룡소 전래동화 7 | 글, 그림 박경효
연령 6~9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9월 25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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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신랑>

알록달록 색종이 뱀을 만들어요~!!

  

준영이와 함께 색종이로 뱀을 만들어 봤어요~!!

요즘 준영이는 길게 생긴 물건만 보면 뱀이라고 해요.

텔레비전 코드 선도 뱀, 물건을 묶어 두는 끈도 뱀~^^

뱀하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준영이에게는 그냥 재미있는 놀이거리인가봐요.

 

분홍색, 하늘색 색종이를 길게 잘라 하나씩 붙여보았어요~~

풀칠하는 폼이 제법 진지하죠?

그래도 아직까진 풀칠을 하면 손이며 바닥이며 안 뭍는 곳이 없어요~ㅜㅜ

 

 

다 만들어 놓은 뱀이예요~!!

눈이랑 혀를 붙여 주니까 귀여운 아기 뱀이 되었어요~~^^

 

 

뱀의 혀를 보더니 준영이도 혀를 날름날름 흉내를 내보네요~~

 

 

 

 

뱀을 끌고 다니기도 하고, 타보기도 하고,

출렁출렁 흔들어 보기도 하고~~

색종이로 만든 뱀이지만 진짜 뱀이 생겨서 준영이는 좋은가봐요~!!

 

 

 

  1. 쇼앤슈
    2012.3.27 10:56 오전

    ㅋㅋ 넘넘 귀요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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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주희
    2010.3.16 11:16 오전

    정말 귀엽고 이쁜 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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